동부회원권

한양cc는 64년도에 개장하여 최초에는

18홀로 운영이 되다 70대에 서울cc의

회원들이 편입되면서 추가 18홀을 증설하여

현재는 회원제 36홀로 운영이 되고 있는

골프장으로 최근 오래된 클럽하우스를

리모델링이 아닌 재건축을 진행하면서

오래된 시설들이 개선될 예정인 곳입니다.

한양cc는 골프장 조성후 주변이 개발된

케이스로 일산에서 3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다른 서울지역에서도 1시간 이내

도착이 가능해 접근성이 나쁘지 않고

코스도 36홀로 조성이 된지 오래되어

페어웨이나 전장길이가 다른 골프장에

비해 길게 설계된 장점이 있습니다.

한양cc 회원권은 일반회원권 한가지만

존재를 하고 남자,여자로 나뉘어 거래가

되고 개인과 법인 상호 거래도 가능하고

법인 반구좌도 입회가 되지만 입회시

입회 테스트라운딩을 진행하여야 입회가

가능하고 추천인도 2명이 필요해 조건이

쉬운편은 아니지만 오래된 전통으로

다 필요한 절차로 지금도 유지가 됩니다.

한양cc는 특이하게 36홀을 두 골프장에서

사용을 하는 곳으로 두 회원간의 그린피는

차이가 있지만 부킹방법이나 회원구성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고 남자회원권보다

여자회원권이 1.5배 높게 시세가 형성

되어 있는 것도 동일한 부분이 있습니다.